저자극토너 여행갈때 꼭 필요

기쁜 소식일까요?

8일부터 비행기 정상 운항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미 이번 여름 휴가는 비행기 타실 계획을 다 세우고 계시죠?

비싼 비행기표값에도 앞다퉈 티케팅을 완료하신 분들 많습니다.

오랫만에 가는 해외여행에 준비할 것도 많아요.

그런데 그거 아시죠?

해외여행 혹은 국내 여행을 가더라도, 물갈이(?) 같은 거 하시는 분 있다는 것!!!

물갈이라고 해서 물이 맞지 않으면 피부 트러블이 바로 나타나잖아요.

또, 더운 여름에 가니, 피부는 또 얼마나 자극적이고,

마스크를 써야 하니 더위에 끈적임, 피부 트러블까지 얻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팩을 아무리 많이 싸가도 제대로 할 시간도 없고,

말라버릴지도 모른다면, 피부 관리를 조금 더 신경쓰게 해줄 제품을 챙겨가는게 좋아요.

마를 걱정이 없게 해주는 피부 관리에 좋은 저자극토너 아임토너입니다.

이름 자체가 나는 토너야! 라고 말하는 이 제품은 마르지 않는 모유팩을 사용했습니다.

모유팩 들어보셨나요?

아이 엄마들이 모유를 짜 놓고, 보관하는 팩을 말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음식을 보관하기 위한 비닐봉지, 팩과는 달라요.

아이들이 먹어야 한다는 점에서 조금 더 신경 쓰고, 상하지 않도록,

다른 향이 첨가 되지 않도록 한 제품입니다.

일반적인 것에 비해서 비쌀 뿐만 아니라 안전성까지 뛰어나야지만 되는데요.

그걸 화장품에 사용하는 곳은 없었죠.

하지만 저자극토너 대표제품인 아임토너는 용기를 모유팩을 사용했습니다.

때문에 용기 안에 있는 토너액과 원단이 위생적인 상태에서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것이죠.

 

아임토너 구매시 통(케이스)과 제품 2개가 들어 있습니다.

통에 그대로 제품을 넣는데요.

일반 봉지라 생각하지 마세요.

오랫동안 유지 될 수 있도록 진행된 팩입니다.

있는 그대로 넣어서 한장씩 뽑아 쓰면 돼요.

여행갈때 캐리어에 넣고 다녔을때 화장품이 샌 기억 있으신가요?

혹은 다른 제품이 터졌다거나???

아임토너는 그렇지 않아요.

안 뜯은 상태에서 리필로만 가지고 가셔도 되고,

케이스에 넣어서 가셔도 됩니다.

스킨 제품으로 닦는 곳에서 사용하시는데,

자극 받은 피부에 살포시 올려놓는 진정팩 기능으로도 사용하셔도 됩니다.

자연유래 성분으로 알로에, 크랜베리, 유자, 녹차, 레몬,

코코넛, 카렌듈라, 자몽, 감태 추출물이 첨가 되어 있습니다.

마스크로 인한 피부 스크래치 자극, 더운 날씨로 인해

물갈이로 인해 자극되는 알게 모르게 당하고 있는 피부에

생명을 넣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솜 챙기고, 화장수 챙기고, 팩 챙기고, 이것 저것 챙기면서

특별히 손이 많이 가는 예민피부, 어디가는 것 자체는 기분이 좋지만

트러블로 인해서 여행 후유증 심각하게 생기는 것

그 다음 여행 갈때 걱정만 앞서게 합니다.

어디까지 안전한 제품을 써야지만 저자극 없는 것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

저자극토너 용기부터 제품을 담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고 봅니다.

안 좋은 용기 쓰는 것을 배제하고, 피부를 좋아지게 하는 것만 첨가한

자연 성분 있는 그대로 넣은 제품과 함께 하는 여행 어떠신가요?

간단하기도 하고, 피부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저자극토너로

나는 토너다!! 라고 말하는 아임토너 챙겨보세요.

여행의 질이 더 높아질 것입니다.